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효행교육자료

제4회 어린이 효 백일장 입상작품(우수상 5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전원남 작성일15-12-07 00:00 조회276회 댓글0건

본문

 

제4회 어린이 효 백일장 입상작품(우수상)




효와 행복


                                    


                          서울명신초등학교 6-1반 윤예은




오늘도 난 평소처럼 가족을 대했다.


잔소리하면 듣는 척하며 무시하고 휴대폰만 하고 있었다 그럴 때마다 혼나는 것은 나도 알고 있다. 하지만 평소처럼 간단히 무시한다. 그럼 언제나 부모님은 날 보며 인상을 찌푸리곤 다른 방으로 들어가신다 그 후에는 내 집처럼 텔레비전도 마음껏 보고 컴퓨터 게임도 한다 내 친구들은 나의 이런 모습을 보고 건방지다고 한다 나도 내가 건방진 건 안다 그래도 순간적으로 욱해 친구를 밀쳐 버렸다. 친구는 넘어졌고 울음소리가 주변에 퍼졌다. 당황한 나머지 화장실 칸으로 뛰어갔다. 이럴 때마다 성격을 고치려고 하지만 고쳐지지 않는다 그래서 난 언제나 친구들의 미움을 받게 되었다. 모든 친구들이 내 성격을 나 밖에 모른다고 알고 있어서 그런지 마음 먹고 친절하게 대하면 오히려 날 피하려 한다. 그 때마다 기분이 나빠진다 친절하게 대해도 피하고 이기적이어도 피하니 대체 어쩌라는지 모르겠다. 강해 보이려고 일부러 성격도 다르게 만들었는데 오히려 이기적인 성격으로 바뀌어 가족들에게도 차갑게 대하게 되었다 결국 효와 행복이라는 단어가 있었냐는 듯 내 성격은 바뀌고 말았다


또 엄마가 나에게 잔소리를 늘어 놓는다 신경 안 쓰고 묵묵히 밥을 먹었다 귀찮아 하는 것도 이제 지겹다 내가 밥을 먹다 말고 수저를 내려 놓을 때 엄마가 오랜만에 잔소리가 아닌 제안을 했다.


“ 너 효에 관한 백일장 쓰기 대회 나갈래?”


“ 백일장?”


“ 그래 학교에서 상담했는데 너가 글짓기에 소질이 있다고 하더라고. ”


칭찬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확실한 것은 기분이 좋아졌다는 것이다. 기분이 좋아져서 그런지 흔쾌히 하겠다고 대답했다


백일장을 위해 수업이 끝나고 남아서 선생님꼐 글Tm는 방법을 제대로 배워 직접 연습 삼아 글도 써봤다 엄마는 이런 모습을 보시고 응원해 주셨다


응원을 받는 느낌이 뭔지 오늘 알게 되었다 그 응원에 힘입어 글을 쓰는 방법을 계속 익혀두었다.


드디어 대회가 열리는 날이다 원고지에 글을 쓰려고 하니 가슴이 두근거렸다. 설명을 듣고 자리를 잡아 연필을 잡았다 아이디어가 새록새록 떠올랐다 그 중에서 가장 괜찮은 내용을 골라 적기 시작했다. 금세 수 많은 칸들을 채워갔다 다 채운 후에 원고지를 제출했다.


대상자를 발표하는 날이 되었다 사이트에 들어가 내 이름이 있기를 기도했다 대상자 이름 명단을 보자 내 이름이 있었다


‘김채연“ 이름을 보자 눈물이 나왔다 난 이 일을 통해 친구도 사귀고 내 성격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또한 효도도 많이 하게 되었다 행복도 되찾았다. 어떻게 이렇게 효도도 하고 행복도 되찾았냐고?


그것은 백일장 주제 때문이었다. 주제는 바로 ‘효와 행복’ 이었다 백일장에 내 진심을 담으면서 원래의 성격을 되찾은 것이다.


앞으로도 난 효도를 꾸준히 하며 바르게 커서 꼭 행복할 것이다.














제4회 어린이 효 백일장 입상작품(우수상)




행복을 주는 우리 엄마 아빠


                                    


                          서울재동초등학교 3-1반 이윤지




우리 엄마


매일 웃으시는


우리 엄마


아파도 꾹 참으시는


우리 엄마




이런 우리 엄마를


생각하면 바라보던


엄마 사진이 어느새


물에 젖어 있다.




눈물에 젖은 엄마 얼굴


내 마음으로 닦아줘야지




환하게 웃고 계신 엄마를


보고 있으니 나도 따라


환하게 웃았다




시끌벅적 와글와글


오늘도 우리 아빠는


웃으며 일을 하고


계신다.




아빠의 웃는 얼굴에


어느새 ‘찡긋찡긋’


어깨가 아프신지


어깨를 툭툭 두드리신다.




그럴 때마다 내가 달려가


아빠 어깨를 주물러 드리면


아빠는 괜찮다며


다시 ‘방긋’ 웃으신다.




이런 우리 아빠를 바라보면


어느새 아빠 얼굴이


흐릿하게 보이며


내 마음이 눈믈에 젖는다.




아빠를 꼭 안아주면


힘이 솟아 다시 열심히


일하시는 우리 아빠




멋진 우리 아빠의 힘은


나인 것 같다.




예쁜 우리 엄마


멋진 우리 아빠


고마워요 사랑해요




행복을 서로 나눠주는


우리 가족




제4회 어린이 효 백일장 입상작품(우수상)




효를 잘하면 행복이 찾아온다.


                                  


                          서울청운초등학교 6-1반 이수연




‘효’라는 것은 무엇일까? 국어사전을 찾아보면 ‘효’의 뜻은 ‘자식이 부모를 잘 섬기는 일’이라고 나와있다.


또한 어른들의 말씀으로는 ‘효’ 란 부모님 선생님 할머니와 할아버지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행동을 하고 공경하는 것이다.


이런 것을 바탕으로 효를 정리하자면 윗어른을 공경하고 윗어른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 같다 윗어른을 공경하고 감사하는 이유는 부모님은 우리를 키워주시고 선생님은 우리를 가르쳐 주시고 할머니와 할아버지께서는 우리를 돌봐 주시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떻게 효를 실천하기만 해도 행복이 찾아올까?


크게 세가지 이유로 나누자면


첫쩨 서로 싸우지 않게 된다


둘째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않게 된다.


셋째 서로가 서로를 미리 챙겨주게 되니 기분이 좋아진다.




첫째 둘째 셋째 이유에 대한 더 자세한 이유들도 설명하겠다.


첫째 서로 싸우지 않게 된다. 그 이유는 불효를 저지르지 않기 때문이다. 불효의 종류로는 효의 반대인 윗어른을 공경하지 않는 행동들 말대답하기 윗어른께 반말하기 등이 있다. 효가 아니기 때문에 불효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왜 불효를 저지르지 않으면 서로 싸우지 않을까? 불효 중 하나인 말대답하기는 정말 예의가 없는 행동이다. 어른이 하시는 말씀에 수긍하지 않고 꼬박꼬박 변명을 하는 것이 말대답인데 말대답을 하면 어른들의 말씀을 중간애 자를수도 없고 또 말할 때 말투가 어른들에게는 예의 없이 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른이 화가 나서 아이에게 왜 그러냐고 그러면 또 아이는 또 말대답을 할 수 있고 그러면 결국에는 싸우게 된다.


하지만 효를 실천하면 말대답을 하지 않기 때문에 서로 싸우지 않고 행복할 수 있다.


둘째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않게 된다. 그 이유는 서로 배려하기 때문이다. 효를 실천하면 자식은 먼저 부모님을 챙기기 마련이다. 그런 모습은 효녀심청 이야기에서 심청이 심봉사를 위해 자신의 몸을 바치는 모습에서도 볼수 있다. 자식이 먼저 부모를 챙기게 되면 부모님께서는 기분이 좋아져 자식들을 항상 배려하지만 더 배려하고 챙겨주게 된다 자식이 먼저 효를 실천해도 서로가 서로를 배려 하게 되니 당연히 행복해질 수밖에 없다.


셋째 서로가 서로를 미리 챙겨주게 되니 기분이 좋아진다. 그 이유는 서로에게 고마움을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 부모님들은 학교가 끝나고 집에 와서 배 고파할 자식들을 위해 간식을 준비해 둔다 그러면 자식들은 집에 와서 간식을 먹으며 부모님께 감사함을 느끼게 된다. 그렇게 부모님께 감사함을 느끼게 된 자식들은 보답을 하기 위해 효를 실천하게 된다 그렇게 계속 서로를 미리 챙겨주다 보면 서로는 서로를 계속 계속 챙겨주게 되고 서로는 행복해 진다 그렇게 서로가 행복해 지는 것이다


이러한 세가지의 이유들로 효를 실천하기만 해도 행복이 찾아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서로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효를 실천하는 대한민국이 되면 좋겠다고 샹각한다














제4회 어린이 효 백일장 입상작품(우수상)




효의 작은 행복.


                                  


                          서울매동초등학교 5-2반 신지예




나는 7살까지 효 라는 의미도 잘 모르고 살아 왔다


하지만 7살의 끝 무렵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다시 효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었다


옛날 고려시대에는 부모님이 늙으면 산이나 동굴에 가져다 버리는 ‘고려장’이라는 풍습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 것을 생각하여 보면 난 할머니를 모시고 사는 것만 해도 대단히 큰 효도라고 생각해 왔다 그런데 막상 할머니가 돌아가시자 너무나 후회가 되었다. 할머니께 못해 드린 것을 생각하면 너무 슬펐다 그 중에서 가장 생각나는 것은 경복궁이었다 놀러 가시기를 좋아하시는 할머니는 항상 나를 데리고 나가셨다. 그런 어느날 할머니가 경복궁에 같이 가자고 하셨다 나는 싫다고 했지만 할머니가 끌고 가셨다. 싫다고 했긴 했지만 막상 가보니 어찌나 재미있던지 체험활동으로 연필꽂이를 만들었다. 그리고 막사를 나서는데 피리가 눈에 띄었다 그 당시 피리를 좋아했던 나는 피리를 만들었다 다 만들자 밖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그래서 난 할머니에게 짜증을 내었다 ‘할머니! 할머니 때문에 비 맞게 됐잖아.’그러자 할머께서는 ‘너가 피리 만든다고 해서.....’ 하며 말끝을 흐리셨다.


그 때 할머니의 표정이 얼마나 슬퍼 보였는지 아직도 그 표정을 지울수가 없다 이게 내가 했던 불효중 가장 큰 불효다 나에게 피리 만들라고 좋은 나무까지 골라 주시던 할머니인데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었는지 상상이 가지 않는다


나는 아직도 효가 무엇인지 잘 모른다. 이런 불효를 저지르고도 모른다. 하지만 내가 큰 불효를 한 것은 잘 안다


이래서 ‘부모에게 효도하는 시기는 지금이 적당하는 것일까?’ 엄마께선 그러셨다 ‘돈 벌면 효도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기다리다가 어느 순간 효도할려고 옆을 보니 할머니가 안 계셨다고 했다   나도 마찬가지일 것 같다. 항상 뭐하면 효도해야지. 저거하면 효도해야지. 했는데 그러다간 늦을 것 같다 그래서 난 항상 노력한다 용돈모아 생신선물도 사드리고 어깨도 주물러 드린다. 하지만 나의 부모님은 믈질적인 것 보단 마음에서 우러나는 효를 더 좋아 하신다. 특히 제일 좋아하시는 것은 음식 만들어드리기와 잘 먹기? 이다. 그렇게 효도를 받으면서 나를 먼저 생각하시는 부모님의 사랑이 느껴진다 살아계실 때 잘해 드려야 한다는 말이 갑자기 생각난다 지금 나는 모자라는데 그래도 열심히 해보아야겠다. 나를 무었보다 먼저 생각하시는 부모님이시니 말이다 오늘부터라도 열심히 효도하여야겠다.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부터 시작해 할 수 있는 효도가 없을때까지 말이다 그 전에 해드렸으면 더 좋았겠지만 지금이라도 하는게 안하는 것 보다는 낫다 할머니께 못해 드린것까지 다 해 드리고 싶다 할 수 있을 때 까지.


효 백일장에 글을 써 내며 많은 생각을 정리할수 있었다 할머니에 대한 기억까지 되살려 보고 되새겨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무엇보다 부모님께 열심히 효도하겠다는 각오를 할 수 있어서 뜻 깊은 백일장이 될 수 있었다


효란 항상 작은 행복을 날마다 부모님께 드리는 것일까?


















제4회 어린이 효 백일장 입상작품(우수상)




효의 행복.


                                  


                          서울창신초등학교 6-6반 이혜민




나는 추석연휴를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사도’라는 영화를 보았다 이 영화에서 나는 진정한 효라는 것은 부모님의 마음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해드리는 것이라고 느꼈다 영화에서 정조는 아버지인 사도세자의 마음을 헤아려 예법에는 어긋나지만 아버지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 드리기 위해 왕의 후궁에게 사배를 올린다. 그런 정조의 마음 속에는 이 말이 자리잡고 있었던 것이다.


‘사람이 있고 예법이 있는 것이지 어찌 예법이 있고 사람이 있겠습니까?’


이처럼 정조는 나라의 법보단 부모님에게는 큰 선물인 효를 더 중요시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나도 이 한 몸 바쳐 부모님께 평생 효도하고 부모님께서 돌아가실 때까지도 편하고 행복하게 눈 감을 수 있도록 해 드리고 싶다. 정말이지 지금까지 나를 이렇게 건강하고 행복하게 키워주시니 지금 부모님을 위해 백일장으로도 효를 올릴수 있으니 너무나 행복하다 그래서 나는 이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뿌듯하고 감사하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난 항상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계시는 부모님께 ‘효’라는 화살을 평생 부모님 마음 속에 꽂아 놓을 것이다. 말보단 행동으로 먼저 부모님께 정성껏 효도할 것이란 말이다 몸소 작은 행동들부터 차근차근 부모님과 이웃 어른들께도 정말 큰 선물인 효가 무엇인지 보여드릴 것이다 내가 또 이 글을 쓰면서 효는 곧 행복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효를 떠 올리게 되면 저절로 행복이란 말이 마구 떠오르게 되어 신기하기도 하다 이 주제와 맞게 여러 사람이 글쓰기를 하면서 많은 생각들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신 여러 분들께도 감사드리고 많은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다.


분명한 것은 내가 상을 받지 못하더라도 꼭 부모님께 큰 효도를 이미 한 것에 만족하겠다. 언제나 작은 효부터 꾸준히 실천하여 나도 언젠가 정조처럼 훌륭하고 멋진 효를 올릴 것이다! 당당하기도 하고 떳떳하게 점차 더 멀리 날라가고 있는 화살을 부모님 마음 한 가운데에 꽂아 부모님께서 큰 감동을 선물받고 행복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시간이 먼들어졌으면 좋겠다.


“부모님~ 지금까지 사랑과 엄청난 축복으로 절 키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는 제가 효도 드릴 차례이니 편안하고 행복하게 영원히 누리세요!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