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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교육자료

제8회 어린이 효 백일장 입선작(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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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1-18 10:35 조회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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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어린이 효 백일장 입상작품(대 상)

불효와 효의 의미
                                 
                          운현초등학교 6학년 송찬희

부모를 잘 섬기는 도리를 ‘효도’라고 한다. 전통 사회에서 효도는
부모에 대하여 자녀가 갖추어야 할 지극히 중요한 덕목이다.
하지만 이렇게 중요한 효를 우리는 보모님께 잘 섬기지는 못 할
망정 ,점점 제대로 된 효도는 현대사회에서 사라지고 있다.
제대로 된 효는 전통사회에서의 효도하고 말할 수 있다.
꼭 전통사회에서의 효가 맞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실천하고 있는 효는 너무 물질화 되어 있다.
그리고 이런 문제점을 지적하는 나까지도 부모님에 대한 효와
더불어 예의를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
내가 부모님께 한 불효 중에 가장 후회되는 것은 바로 ‘나쁜 언어’이다.
 옛날에서는 절대 있어서는 안 되고, 물론 지금도 있어서는 안 되는 언어이다.
모든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한번 쯤은 욱하고, 짜증나서 부모님께 상처나는 말을 해 봤을 것이다.
물론 나도 해 봤다. 내가 아무 생각 없이 짜증나서 부모님께 한 말은 부모님의 마음을 갈기갈기 찢었을 수도 있다.
 내 마음만 생각하고 부모님의 마음은 무시하고 짓 밟는 것이 진정한 ‘불효’라고 생각한다.
 꼭 말은 하지 않더라도 부모님은 우리가 부모님의 마음을 알아봐 주길 원했을 것이다.
지금도 나는 ‘내가 부모님께 그런 말을 하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부모님께한 가장 버릇없고, 예의없는 불효인 것 같다.
하지만 나 뿐만 아니라 현대사회의 물질화된 효의 문제점도 넘쳐나고 있다.
 현대사회에서의 효는 효도 상품이다, 효도 관광에서 볼수 있듯이 전통적인 효보다 더 가벼워 졌다고 볼수 있다.
 효가 물질화 되고 상품화 되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모든 효의 행동이 돈으로 이루어 졌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부모님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최근에 있었던 일들을 대화하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그런데 시간과 생활에 쫒기는 자녀들은 효도 상품으로 대신하고 싶어한 데서 물질화 된 효가 생겨난 것이다.
 이 뿐만 아니라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추구하는 전통적인 효에도 문제점이 있다.
전통적인 효는 일방적으로 부모가 자녀에게 강요하여 자녀의 삶에 지나치게 간섭할 수도 있다.
 그러면 개인이 존중받는 시대에서 자녀의 자유가 침해 될수 있다.
예를 들어서 자녀가 자신이 원하는 결혼 상대가 있는데, 부모님이 자녀의 의사와는 상관 없이
 원하시는 상대를 골라 강요할 수 있다.
이렇게 된다면 부모와 자녀 사이에는 큰 갈등이 일어나 자녀가 제댜로 된 효를 실천하지 못 할수 도 있다.
현대사회의 진정한 효란 물질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과 진정으로 소통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효를 물질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과 진정으로 소통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효를 개인이나 가족이 아닌 사회 국가로 확대해야 한다.
 예를 들어 가족 내에 돌볼 장애인이 있다든가 병든 노인이 있을 경우에, 이를 국가나 사회가
떠 맡아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국가가 공적으로 요양할 수도 았고 어떤 자원봉사자들이 봉사 활동으로 부담을 덜어 줄수도 있다,
 그럴 경우 멀리 사는 자녀는 비록 몸을 멀어져 있지만 부모에 대한 애뜻한 감정으로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즐겁게 만나보게 된다. 이와 같이 국가나 자원봉사자들의 지원이 새로운 효가 된다,
 내 부모님만 모시는 것이 아니라 국가 전체가 다른 가족의 부모, 다른 가족의 장애인들을 함께 모시는 것이
공동체 사회가 해야 할 공적인 효이다.
따라서 물질 보다는 소통이 우선 되고 공동체가 다 같이 노인을 봉양하는 것이 현대사회의 효다,
지금부터라도 부모님과 다른 부모님들까지도 공적인 효를 실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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