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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교육자료

제8회 어린이 효 백일장 입선작품(우수상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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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4-21 12:17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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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어린이 효 백일장 입상작품(우수상)

내가 저지른 큰 실수
                                 
                      서울독립문초등학교 5학년4반 이현진


내가 10살일 때에 나에게 하나의 일이 생겼다.
그것은 내가 부모님께 드린 불효이며, 실수이다.
우리 가족은 할머니댁에 갔었다. 그러다가 나와 나의 동생은 크게 싸웠다. 당시 나의 동생은 5살이었다.
나는 내가 누나라는 이유만으로 나만 혼났다. 이제는 부모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전에는 전혀 이해하지 못햇다. 너무 화가 나서 할머니나 부모님께 말씀도 드리지 않고 나갔다.
근처에 있는 공원으로, 연락할 수 있는 통신수단도 없었다.
하지만 나는 금방 엄마랑 아빠 또는 할머니께서 날 찾으실거라 믿었다.
그리고 곧 화난 것도 잊어버리고 공원에서 신나게 매우 재미있게 놀았다.
만약 나의 마음이 천당이었다면, 어른들의 마음은 지옥일 것이다.
왜냐하면 어른들은 의외로 내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늦게 아셨다.
심지어 엄마는 눈물을 흘리셨다고 들었다.
나를 찾으러 뛰어다니는 어른들.
“현진아, 현진아!”
어디에선가 나를 애타게 찾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 내눈에 보인 것은 엄마, 아빠, 할머니..........
나는 영문도 모르고 어리둥절했다. 하지만 곧 모든 이야기를 들었다.
내가 어려서 철없이 했던 행동들이 지금은 너무 부끄럽게 생각된다.
아무튼 내가 무심코 했던 행동이 어른들게 불효를 드린 것이다.
지금도 이 사실이 너무 후회되고 부끄럽다. 내가 그 순간에 조금만 더 생각했더라면 좋지 않았을까?
이런 일들을 씀으로 내가 나를 돌아보는 기회가 됐던 것 같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또 나의 10살, 어느날 있었던 일을 걱정하셨던 분께 죄송한 마음을 담아 쓴다.
이 글을 통해 더 성장하고 효를 중요시 하는 아이가 되고 싶다.
아니, 될 것이다.
그리고 언젠가는 아이들에게 효를 가르칠 것이다.
나에게 있어서 효는 매우 소중하고 지켜내야 하는 것이니까 말이다.
그럼 다시 사과를 드리며, 이 글을 마친다.
“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하고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
이 글을 읽는 사람들도 모두 효와 불효를 바로 날았으면 좋겠다.




제8회 어린이 효 백일장 입상작품(우수상)

부모님께 불효한 점중에 기당 후회된 점
                                 
                      서울세검정초등학교 4학년4반 이준혁


4학년때 일이었다. 그날 밤에 아버지께서 퇴근하시고 저와 소파에서 놀고 있을 때 일 이었습니다.
저의 아버지가 저를 안고 간지럼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저의 아버지의 간지럼은 매우 간지럽기 때문에 버티기 매우 힘이 듭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저의 아버지 얼굴에 침을 뱉었습니다.
습관적으로 저도 당황했습니다. 저는 그날을 매우 후회합니다.
지금까지도 그게 마음속에 남아 큰 죄책감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날 저는 아버지께 조심스럽게 사과를 건냈습니다.
다행히 저의 아버지는 속마음이 매우 깊으셔서 다음부터는 그렇게 하지 말라는 충고만 남기시고
방으로 들어가 버리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냥 “죄송해요” 이 한마디 밖에 하지 못 했습니다.
그러니 여기서라도 정식적으로 사과를 드리고 싶습니다.
“아버지 그날 화 많이 나셨죠? 그날은 정말 죄송했어요.
아버지께서 저희 가족을 위해 일하고 돌아 오셨는데 오히려 저는 아버지
얼굴에 침을 뱉었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해요.
그래도 마음 넓으신 아버지가 용서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사세요”
그리고 어머니, 이번에는 어머니에게 불효한 점을 쓸께요.
저는 주말에만 게임시간이 있습니다. 강아지를 키우는 대신에 주말에만 저는 게임을 합니다.
그런데 저는 어제 내일 바쁘다는 핑계로 내일 게임시간을 오늘 써도 되냐고 물었습니다.
당연이 어머니는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오히려 저의 어머님께 짜증만 냈습니다.
저는 이 일 역시 매우 후회됩니다. 제게 과거로 돌아 갈수 있는 타임머신이 있다면
저는 가장 먼저 앞서 쓴 아버지에게 한 불효와 지금 쓰고 있는 어머니에게 한 불효를 멈출 것입니다.
저는 어머니에게도 아버지에게 한 방식대로 사과하는 편지를 쓰겠습니다.
“어머니 그날 저녁 매우 죄송했습니다.
” 당연히 그날 게임시간은 그날 써야 되는데 저는 게임시간을 당겨 쓰려고 억지를 부렸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2019.10.12. 아들 이준혁 씀



제8회 어린이 효 백일장 입상작품(우수상)

후회하지 않으려면 효도를 하자
                                 
                            운현초등학교 5학년 박하양


효의 의미는 흔히 자녀가 부모님을 공경하는 마음과 그러한 행위를 뜻한다.
효는 진정한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기에 어떠한 대가를 바라며 효행을 하는 것은 진정한 효도가 아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진정한 효도가 아닌 ‘가짜 효도’를 하고 대가를 바란다.
나는 이 ‘가짜 효도’도 일종의 불효라고 생각한다.
진정한 마음에서 나오지도 않고 억지로 하는 것은 효라고 할수 없는 것이다.
부모님은 공경하지 않고 대가를 공경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나도 이런 말을 하지만 실은 나도 ‘가짜 효도’를 한 적이 있었다. 불효를 했다는 것이다.
먼저 내가 한 ‘가짜 효도’를 이야가 해 보겠다.
나는 엄마가 내가 어지럽힌 것들을 바로 제때 치우면 20분 동안 게임을 하게 해 준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게임이라는 대가를 위해 ‘가짜 효도’를 했었다. 나로서는 정말 부끄러운 과거이다.
그 대가를 위해 억지로 효도하는 척을 했다는 것을 지금도 반성하고 있다.
지금 이렇게  효 백일장의 주제가 내가 한 불효라고 선정된 이유가 글을 쓰면서 지난 일을 반성해 보라는 것이 아닐까?
그렇다면 난 지금 정말로 반성을 잘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내가 방금 이야기 한 ‘가짜효도’가 아닌 내가 가장 불효했던 일을 말해 보겠다.
나는 엄마, 아빠께 그냥 덥다는 이유만으로 제멋대로 짜증을 부렸던 적이 있다.
그 때는 가족 여행중이었는데, 그래서 가족 모두 지쳐있던 상황이었다.
엄마 아빠도 힘드셨을텐데 그 와중에 ㅜ내가 짜증까지 내니 얼마나 힘드셨을까........
짜증은 쉽게 번진다는데 얼마나 바보같고 불효한 짓인데 그 때 내가 대체 왜 그랬을지 이해가 안된다.
이제 나는 그 때의 일처럼 막 짜증내는 경우가 없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한다.
그런데 마음만 먹고는 또 다시 그러한 일이 안 일어난다는 보장이 없다.
그래서 지금부터 어떠한 노력을 해야 불효스러운 일이 일어나지 않을지 생각해 보자.
먼저 첫 번째는 부모님을 공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어떤 사소한 일에도 감사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상황이어도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어서 저절로 부모님을 공경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나도 지금부터라도 이 방법을 실천할 것이다.
두 번째 방법은 부모님 돕기이다. 심부름 같은 거 말이다. 정말 실천하기 쉬운 방법인 것 같다.
내가 왜 이 방법이 필요하자고 하냐면 부모님 돕기는 말 그대로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도움을 준다는데 그걸 싫어해서 마다하는 사람은 아마 아주아주 극소수일 것이다.
그래서 나도 앞으로도 더 많이 부모님을 항상 도와드려야겠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부모님을 힘들게 하지 않는 것이다.
예를 들어 별 것도 아닌 일 가지고 짜증을 내지 않는 것,
부모님께서 하라고 하기 전에 스스로 숙제 또는 할 일을 하는 것 등이 있다.
이렇듯 나는 앞으로 부모님꼐 효도를 하기 위해 끊임없이 열심히 노력을 해서 나중애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다.
그리고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부모님을 공경하는 마음을 가져서 효도를 잘하는 아이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강요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그렇게 하라는 것이다. 이건 나한테도 하는 말이니 가슴 깊이 새겨 두어야겠다.




제8회 어린이 효 백일장 입상작품(우수상)

양쪽의 아픔
                                 
                        서울창신초등학교 6학년3반 김한나


나는 사실 친구들에게 감추고 내가 숨기는 “질병”이 있다.
나에게 그 병은 내 인생의 걸림돌이고 내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요소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그 질병은 “아토피”이다.
나는 그 질병 때문에 먹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을 다 하지 못하고 산다.
그 중에서 내가 가장 힘든 것은 바로 먹고 싶은 것을 먹지 못하는 것이다. 나는 돼지고기, 달걀, 우유등등
제일 힘든 것은 우리학교는 일주일에 세 번은 무조건 돼지고기가 나오는데 그 때마다 혼자 먹지 못하고
김에다 먹어야 할 때가 있는데 그 때마다 너무 속상하고 억울해서 부모님께 모진 말을 쏟은 적이 있다.
 “왜 나를 이렇게 낳아 줬냐고” 같이 하면 안되는 말들을 한 적이 있다.
내가 부모님께 모진 말을 쏟아 붓는다고 나의 억울함이 풀리는 것도 분노가 풀리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결국은 서로에게 지울수 없는 깊은 상처가 생기고 그 상처들은 또 다시 반복되어 더 깊고 날카로운 상처가 생긴다.
 나는 빵과 과자 같은 군것질 거리도 먹으면 안되는데 그 한번의 먹고 싶다는 생각 때문네 먹고 나면
 피부에 상처가 생기고 흉터가 남아서 마음속으로도, 외관적으로도 정말 지울수 없는 흉터가 생기고
그 모습을 지켜보는 부모님의 마음도 아플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나의 이익만을 추구해서 부모님께 그런말 한 것을 정말 불효라고 생각하고
불효 중에 가장 후회되는 행동인 것 같다.
부모님이 나를 이렇게 낳으시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실 텐데, 부모님도 나를 완벽하고 예쁘게 낳으시고 싶었을 텐데.....
나를 위해 인생의 반 아니 인생의 반도 넘게 나를 위해 사신 부모님께 이제야 후회가 되고 반성이 된다.
진짜 항상 그러면 안된다는 것을 다 아는데 나 자신이 내 마음을 부여 잡기가 어렵고 머리로는 아는데
행동이 실천 되지가 않는다. 아직은 초등학생이라 부모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 넉넉하지만 중학교를 올라가게 되면
시간이 점점 없어져서 부모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들 것이다.
그래서 나는 부모님괴 함께 하는 시간이 줄어들기 전에 더 효도하고 많이 놀러가고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고 싶다.
비록 내가 항상 불효를 하고 효도는 못해 드려도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부모님이 알아 주셨으면 좋겠다.
비록 부끄러워서 항상 표현도 못하고 사랑한다는 말 한번 해 본적이 없지만 부모님을 항상 생각하고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부모님을 생각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이 마음이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는 것
이것 하나가 나의 작은 바람이자, 소망이다.
 

제8회 어린이 효 백일장 입상작품(우수상)

우리 할머니
                                 
                        서울효제초등학교 5학년1반 최자인


일단 간단히 우리 할머니부터 소개하자면, 우리 할머니는 우리가족의 저녁식사를 책임지고 있고,
우리집에 최고 권력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우리 할머니를 쓰는 이유는 내가 우리 할머니를 사랑하는 만큼
미안한 일도 갈수록 늘어가는 것 같았고, 미안하다는 말도 못해서이다.
엄마.아빠 모두 일을 하는 맞벌이 가정이어서, 우리 할머니가 우리들을 늘 챙겨 주신다. 이 부분은 감사하다.
하루는 우리집에 반찬이 없어서 할머니가 볶음김치를 해 놓았다.
당연히 나는 시판용 볶음김치의 맛을 상상했고, 그 맛은 아니었다.
그래서 내가 “맛이 왜 이래?”라고  할머니에게 말해 버렸다.
그 후 난 할머니께 사과도 못하는 그지같은 불효를 저질렀다. 그땐 잘 모르겠지만, 지금 와서는 후회된다.
진짜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그런데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다.
또 할머니가 내가 내일 입고 갈 옷을 찜했는데, 할머니가 빨아버렸다.
그래서 내가 짜증과 징징거림이 섞인 말투로 화를 냈다.
그때 내가 약간 사춘기가 올락말락 할 때여서 더 짜증이 차 있었던 것 같다.
그 일이 지금까지 이렇게 후회가 된다. 사실 그 옷이 내가 보기도 좀 더럽긴 했다.
지금이면 쿨하게 “빨아~”라고 했겠지만 그땐 진짜 왜 그런지 모르겠다.
그리고 부끄러운 마음에 사과도 못한 내가 창피하다.
아무래도 그땐 쿨한 마음이 부족했나 보다.
할머니가 우릴 어릴 때 입고 키워준걸 알지 못하는 불효 손녀 자인이다.
아직도 할머니께 미안한 마음 투성이다. 지금은 우리 막내 동생이 그러고 있다.
할머니가 스트레스를 3배 받지 않도록 동생에게 잘 타일러야 겠다. (우리는 3남매이다)
글을 쓰다가 갑자기 할머니 생각난다. 항상 좋은 것이 있으면 우리에게 먼저 주시고
늘 우리들을 챙겨 주신것에 비해서 불효만 잔뜩 자지른 것 같아 조금 속상하고, 다시금 우리 할머니께 죄송하다.
오늘도 수많은 불효를 저질렀지만 내가 후회하고 있고, 고맙다는 걸 우리 할머니가 꼭 알고 있으면 좋겠다.
할머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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