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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교육자료

효 도/ 전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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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원남 작성일14-06-30 00:00 조회8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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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는 어렵지 않아요

우리 부모님들은 얼굴 한번 더 보는 것이 희망입니다.
효도 내가  잘 살아서 효도해 드릴때까지 우리 부모님은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꼭 어버이날이 아니더라도 자주 얼굴 보여 드리면 바로 그것이 효도랍니다.

장례식장 가 보셨나요?
하나같이 땅을 치고 통곡을 합니다.
그렇게 우리 부모님들은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손주새끼 얼굴 한번 더 보는것
내새끼 얼굴 한번 더 보는 것이 소원입니다.

효도하기 그렇게 힘든가요?
내 어릴때에 우리 부모님들은 정말 정말 허리띠 졸라 가시면서
모든 것을 자식들에게 바치셨습니다.

종교 동아리에 참석도 좋지만 한달에 단 한번만이라도 찾아가세요
어여쁜 새끼들 데리고 가세요
찌그러저도 못 생겼어도 우리 부모님들은 아주 예뻐 하십니다.
바로 바로 그것이 효도랍니다.

자 오늘은 멀든 가깝든 찾아가세요
정 영 멀리 계시면 전화 한통화 하세요

어머니 아버지 사랑한다고 말해 주세요 ~~


** 효행본부 김민석 사무국장님이 "효 도" 이 글을 읽으니
   부모님 생각이 난다 하시어  우리 모두 공유 할수 있게
   홈페이지에 게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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