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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6회 어린이 효 백일장 입상작품(우수상) > > 내가 생각하는 효 > > 서울혜화초등학교 4-2 최정민 > > ‘효’는 자녀가 없는 사람이 느끼지 못할 또 하나의 기쁨이라고 생각한다, > 효를 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지만, 나에게 자녀가 있다면 난 내 자녀가 안전하고 건강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크다, > 한마디로,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효는 건강하고 안전하게 행복한 삶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그 것이 부모님을 행복하고 기쁘게 해 주는 것이다. 효는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 것 같다, > 부모님들께서는 우리가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흐믓해 하시니까. > 자녀들이 효를 실천하려고 하는 까닭은 부모님을 사랑해서이다. > 부모가 미워도 자신을 낳아 준 것 만으로도 자녀들은 우주를 부모님께 선물해 주고 싶을 것이다, > 물론 부모도 자녀가 태어나 준 것 만으로도 부모는 하늘을 선물해 주고 싶을 것이다. > ‘효’라는 것은 꼭 부모에게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나는 그 편견을 깨고 싶다, > 효는 부모, 조부모, 등등의 사람들에게 하면 난 더 좋다고 생각한다. > 물론 효는 부모를 위해 있는 것이지만 서로서로 도와준다면 더 좋고 배려하는 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 효는 우리 지구상에서 없다면 안될 존재이고, 꼭 필요한 존재이다. > 효가 없다면 이 세상에서 부모와 자녀는 남이 되지 않을까? >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지속적으로 효를 실천해야 한다. > 왜냐하면 부모님은 우리를 위해 헌신하시니까. > 효는 부모와 자녀를 좋은 관계를 이어주는 보이지 않는 끈 같다. > 그리고 우리의 효 때문에 기뻐하시는 부모님들의 기쁨은 그 어느 때 보다 온 세상을 가진 만큼 기쁠 것이다. > > > > 제6회 어린이 효 백일장 입상작품(우수상) > > 내가 생각하는 효 > > 서울세검정초등학교 6-1 김승현 > > < 사랑의 빛 > > 나를 사랑으로 > 키워 주신 > 우리 할머니 > > 이젠 그 사랑 > 갚을께요 > > 어깨가 아프신 > 우리 할머니 > 제가 주물러 드릴게요 > > 걷는 것이 힘드신 > 우리 할머니 > 제가 부축해 드릴게요 > > 나는 평생 갚아도 > 다 못 갚는 사랑의 빚쟁이 > > < 효의 축복 > > 삶은 부모님의 > 가장 큰 선물 > > 효라는 의무를 > 갖고 태어나고 > > 한 번의 삶이 > 효의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 > > 부모가 있을 때 > 잘 해야 > 없을 때도 부모님이 > 흐믓하시게 가시겠네 > > < 해녀할망 > > 우리 증조할머니는 > 해녀로 평생 물질하시고 > 바다에 안 가실땐 > 농사를 지으신다. > > 거친 일로 > 굽어 버린 허리 > 굵어진 손 마다 > 깊은 주름 > > 이젠 아흔이 넘어 > 바다는 못 가시지만 > 텃밭에서 따신 것 > 챙겨주실 때 > 사랑으로 꽉 차 오르네 > > 큰 절 올릴 때 마다 > 대견스러워 하시는 > 우리 증조할머니 > >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 > > > 제6회 어린이 효 백일장 입상작품(우수상) > > 내 마음 먹기에 달린 효 > > 서울재동초등학교 5-2 이경민 > > ‘효’란 무엇일까? > 학교에서 배우는 사자소학에 나오는 ‘부생아신하시고 모국이신이로다........’ 같은 것들이 진정한 ‘효’일까? > 아니면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시는 어른을 공경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것이 진짜 ‘효’인 것 일까? > 물론 사지소학에 나오는 옛 조상님들이 지혜 가득한 이야기도 효이고,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시는 것도 모두 ‘효’이다. >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효’란 무엇일까? > 난 항상 남이 생각하는 효만 듣고, 정작 나는 내가 부모님께 효도를 잘 하고 있는지, 나는 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 남이 효에 대해서 말해도 그것을 실천했는지 등을 생각하거나 실천하지 않았다, > 그렇다면 나는 ‘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 일단. 내가 생각하는 효란, 어른뿐만 아니라, 나보다 윗사람에게 항상 존경하는 마음을 갖고, 공경하는 마음을 가지며, 항상 예의를 갖추고 표현하는 것 같다. > 내가 효에 대해 생각하는 것들은 누구나 생각할 수 있고,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하고 단순한 것들인데, 정작 실천하는 사람들은 10명에 1명도 되지 않을 것이다. 더 슬픈 것은 내가 그 10명중 하나라는 점이다, ‘효사랑 주간’ 이란 학교에서 주최한 행사였는데, 효애 대해 생각하고 부모님께 실천하는 주간이었는데, 나는 그 중에 효도를 하기는 커녕 부모님과 다투어 부모님 속을 들끓게 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 생각해 보니 후회가 된다, ‘그떄라도 효도를 했다면....’ 이라고 말이다. > 그렇다고 나만 안하는 것은 아니다. > 지금 사회 자체가, ‘효도는 시간이 되면,’ 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회사, 일 때문에 추석에도 못 온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도덕을 배우지만 도덕을 왜 배우는지 모르겠다. 도덕 수행평가는 항상 안하다가 제출일에 안했는데 했다고 동그라미치는 애들이 대다수이다. 심지어 우등생, 공부를 잘 하는 애들조차 막무가내로 동그라미친다. > 솔직히 배운다고 해도 실천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어쩌면 가끔씩 효도를 했는데 내가 한 일리 효도인지 모르는게 아닐까? > 그러면 내가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사람이 많을 때, 어르신들께 자리를 양보하거나, 임산부에게 자리를 양보 한 것도 효도일까? 아니면 동생에게 연필을 빌려 주거나 동생과 싸우지 않는 것도 효도일까? 어떻게 하면 진정한 효도를 할 수 있을까? 내가 웃는 것 만으로도 효도일까? > ‘효’에 대해 생각해 보니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고, 생각은 더 깊어진 것 같다, 나는 사춘기를 탓하며 부모님께 예의 없게 굴고, 효도를 해도 모자랄판에 대드는 나는 정말 예의없는 아이다. > 이제부터라도 딱 세가지만 지키겠다. > 첫째, 내 기분이 어떻든 인사는 꼭 하기. 항상 내 기분에 따라 인사했으니 내 기분과 상관없이 인사하기. > 둘쨰, 부모님께 막무가내로 화내지 않기, 내가 친구와 싸워 기분이 안 좋다고 엄마에게 화 낸 적이 있었다. > 셋쨰. 항상 효도에 대해 생각하고, 내가 잘 지키고 있는지 생각하기! > 내 생각에 효도는 마음먹기에 달린 것 같다. 내가 실천하느냐 아니느냐에 달린 일이기 때문이다. > 백일장에 딱 나왔을 때만 해도 내가 왜 효도를 해야 하는지 몰랐는데, 깊이 생각해 보니 아무렇지 않고 실천하기 쉬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이번 백일장을 기회삼아 효에 대해 더 자세히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그런 기회였던 것 같다. > > > > 제6회 어린이 효 백일장 입상작품(우수상) > > 내가 생각하는 효 > ,< 소중한 효 > > > 서울세검정초등학교 6-1 김남현 > > 효란 부모님이 내게 주신 선물이고 내가 은혜를 배우는 길이기도 하다. > 효는 사랑을 깨닫게 하는 소중한 도덕이다. 부모님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가질수 있다는게 큰 행운이다, > 내가 존경하는 분을 알게 되고 옳은 길로 이끌어 주는 안내자가 부모님인 셈이다. > 내가 생각하는 효의 세가지는 책임감. 예의. 사랑이다. 효를 알게 되면 그것에 대한 대우나 예의가 갖춰진다. > 부모님을 호강 시켜 드리겠단 마음이 강렬하게 타오른다, > 자신이 과연 효를 잘 배웠으면 나쁜 행동에 대한 책임감이 있어진다. > 이런 판단은 부모님에게 배운것이겠지만 말이다. 마지막으로는 효 그 자체 바로 사랑이다. > 부모님의 따뜻한 정성을 모르는 자녀가 어디 있겠는가. > 많은 세상의 이치를 알게 해준 부모님께는 얼마나 아름다운 관계인가. > 이제 내가 빚진 효를 부모님께 갚고 내가 효자가 되는 수밖에. > 감사와 존경이 끊이질 않네. 하루라도 부모님과 떨어지지 않고 싶다. > 정말로 소중한 효 정말로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효. > 가족 관계의 효는 정말 소중하다, > > > < 빛나는 효 > > > 유난히 빛나는 사랑. > 빛보다 더 밝고 더 따뜻하다, > 부모님이 해 준 최고의 선물 > > 존경과 고마움이 넘쳐온다, > 감동의 효. > 내가 배운 삶은 행운이자 기쁨 > > 이제 내가 효애 대한 마음을 표현할 때이다. > 은혜라는 도덕을 가르쳐 주셨다, > 사랑중에도 감동이 있었으니 > 빛나는 효 > > 가족의 관계는 소중하다. > 내 전부인 효 > 부모님을 위해서라면 > > 온갖 불행과 고난이 있어도 > 빛나는 효 > 사랑합니다!! 부모님 > > > 제6회 어린이 효 백일장 입상작품(우수상) > > 내가 생각하는 효 > > 서울재동초등학교 6-1 손지아 > > 효란 무엇일까? 내가 샹각하는 효란 사람이 반드시 실천해야할 중요한 도덕이라고 생각한다, >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내가 생각한 것처럼 효에 대하여 알고 있고, 또 효가 도덕의 한 부분이라는 것도 알고 있을 것이다. > 하지만 내가 본 지금의 사회는 ‘효’란 도덕을 중요시 생각하지 않고 자기자신만의 이익만 중요시 여기고 있다. > 내가 본 사례를 예를 즐어서 말해보겠다. > 한창 직장인들이 출퇴근 할 시간에 나와 엄마는 볼일이 있어 사람이 가득한 버스를 타고 가는 중이었다, 얼마 되지 않아 몸이 불편하신 할머니가 버스에 타셨다. 하지만 어떤 사람도 할머니에게 “할머니 여기 앉으실래요?” 라고 말을 하지 않았다. > 물론 직장에서 바쁘게 일을 하였을 그 사람들의 입장도 이해가 가지만, 그래도 할머니보다 몸도 더 건강하고, 할머니가 버스에 타시기 전부터 앉아 있던 사람들일 텐데 어떻게 자기만 편하자고 할머니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못할까.... 나는 그 모습을 보고 너무 속상하고, 한편으로는 화가 났다. > 효는 단지 부모에게만 실천하는 것은 아니다. 지나가는 어른들에게 공손하게 인사하는 것, 무거운 짐을 들고 계단을 올라가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도와드리는 것등등 이런 조그마한 것도 효라고 생각한다. > 나는 어렸을 때 동화책을 읽는 것을 좋아했다. 그 중에서도 나는 유명한 동화 책인 심청전을 제일 좋아했다. 특히 내가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인상 깊었던 장면은 심청이가 눈이 보이지 않는 자신의 아버지 심봉사를 위해 물에 빠지는 장면이 제일 인상 깊었다. > 나는 그런 심청이의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 > 만약 내가 심청이 였다면 무서워 그러지 못하였을 것이다. > 심청전을 읽고 나서는 효는 엄청 어려운 도덕이라고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효는 어려운 도덕이 아닌 평범한 일상에서도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나가는 어르신에게 인사하는 것, 엄마가 해 주신 반찬 투정없이 맛있게 먹는 것, 어르신들의 말동무가 되어 드리는 것등등 효는 이렇게 소소하게도 실천할 수 있는 도덕이다. > 또한 이렇게 소소한 효이니 사람들이 효를 많이 실천했으면 한다. > ‘효는 인간의 도리라고 생각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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